미 언론 “아사다가 넘기에 김연아 벽 높아”

입력 2013.12.29 (21:32) 수정 2013.12.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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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김연아가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라고 보도했습니다. 
  
<리포트>

  뉴욕타임즈는 '아사다 마오가 넘기에 김연아의 벽은 여전히 높다'며 김연아의 '헬리콥터와 같은 점프 기술과 스피드'에 대항할 선수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해외축구 용품 전문 사이트 대표팀 유니폼 공개 

 한 축구 용품 전문 업체가 유출된 한국 대표팀의 디자인을 입수했다며, 붉은 색의 홈 흰색의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표팀의 유니폼 후원사는 최종 디자인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종합탁구선수권 여자 단체 7연속 우승 

 대한항공이 종합 탁구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마사회를 3대2로 꺾고 대회 7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서현덕과 양하은조는 혼합복식에서 종합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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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언론 “아사다가 넘기에 김연아 벽 높아”
    • 입력 2013-12-29 21:35:11
    • 수정2013-12-30 19:53:48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김연아가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라고 보도했습니다. 
  
<리포트>

  뉴욕타임즈는 '아사다 마오가 넘기에 김연아의 벽은 여전히 높다'며 김연아의 '헬리콥터와 같은 점프 기술과 스피드'에 대항할 선수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해외축구 용품 전문 사이트 대표팀 유니폼 공개 

 한 축구 용품 전문 업체가 유출된 한국 대표팀의 디자인을 입수했다며, 붉은 색의 홈 흰색의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표팀의 유니폼 후원사는 최종 디자인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종합탁구선수권 여자 단체 7연속 우승 

 대한항공이 종합 탁구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마사회를 3대2로 꺾고 대회 7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서현덕과 양하은조는 혼합복식에서 종합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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