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만전 기할 것”

입력 2014.01.08 (21:23) 수정 2014.01.08 (21: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업체 직원에 의해 자사 고객 정보가 유출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사장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앞으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앞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만전 기할 것”
    • 입력 2014-01-08 21:24:03
    • 수정2014-01-08 21:33:09
    뉴스 9
신용평가업체 직원에 의해 자사 고객 정보가 유출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사장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앞으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