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석, 공격의 모든 것!’ 우리카드 3연승
입력 2014.01.11 (21:31)
수정 2014.01.11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우리카드가 공격 전 부문에 걸쳐 눈부신 활약을 펼친 최홍석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카드 최홍석이 엄청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강타를 날립니다.
대한항공의 에이스 마이클의 공격은 한 템포 빠른 블로킹으로 막아냅니다.
세터 김광국의 안정된 토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후위공격도 성공시킵니다.
여기에 빈 공간을 파고드는 정확한 서브 득점까지.
최홍석은 공격수의 모든 것을 보여준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3세트 마지막 순간 서브 득점이 나오지 않아 트리플 크라운 기록이 무산된 게 아쉬웠습니다.
25점에 블로킹 5개를 폭발한 최홍석을 앞세워 우리카드는 3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최홍석(우리카드): "부상 회복 이후 정말 잘 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는 의도한 곳을 정확히 찌르는 표적 서브로 대한항공 수비를 흔들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강만수(우리카드 감독) :"표적 서브로 대한항공 리시브를 흔들었다"
반면 대한항공은 세터 한선수의 군입대 이후 고질적인 세터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며 흔들렸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베티와 한송이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프로배구에서 우리카드가 공격 전 부문에 걸쳐 눈부신 활약을 펼친 최홍석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카드 최홍석이 엄청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강타를 날립니다.
대한항공의 에이스 마이클의 공격은 한 템포 빠른 블로킹으로 막아냅니다.
세터 김광국의 안정된 토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후위공격도 성공시킵니다.
여기에 빈 공간을 파고드는 정확한 서브 득점까지.
최홍석은 공격수의 모든 것을 보여준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3세트 마지막 순간 서브 득점이 나오지 않아 트리플 크라운 기록이 무산된 게 아쉬웠습니다.
25점에 블로킹 5개를 폭발한 최홍석을 앞세워 우리카드는 3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최홍석(우리카드): "부상 회복 이후 정말 잘 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는 의도한 곳을 정확히 찌르는 표적 서브로 대한항공 수비를 흔들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강만수(우리카드 감독) :"표적 서브로 대한항공 리시브를 흔들었다"
반면 대한항공은 세터 한선수의 군입대 이후 고질적인 세터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며 흔들렸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베티와 한송이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홍석, 공격의 모든 것!’ 우리카드 3연승
-
- 입력 2014-01-11 21:23:15
- 수정2014-01-11 22:16:25
<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우리카드가 공격 전 부문에 걸쳐 눈부신 활약을 펼친 최홍석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카드 최홍석이 엄청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강타를 날립니다.
대한항공의 에이스 마이클의 공격은 한 템포 빠른 블로킹으로 막아냅니다.
세터 김광국의 안정된 토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후위공격도 성공시킵니다.
여기에 빈 공간을 파고드는 정확한 서브 득점까지.
최홍석은 공격수의 모든 것을 보여준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3세트 마지막 순간 서브 득점이 나오지 않아 트리플 크라운 기록이 무산된 게 아쉬웠습니다.
25점에 블로킹 5개를 폭발한 최홍석을 앞세워 우리카드는 3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최홍석(우리카드): "부상 회복 이후 정말 잘 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는 의도한 곳을 정확히 찌르는 표적 서브로 대한항공 수비를 흔들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강만수(우리카드 감독) :"표적 서브로 대한항공 리시브를 흔들었다"
반면 대한항공은 세터 한선수의 군입대 이후 고질적인 세터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며 흔들렸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베티와 한송이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프로배구에서 우리카드가 공격 전 부문에 걸쳐 눈부신 활약을 펼친 최홍석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카드 최홍석이 엄청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강타를 날립니다.
대한항공의 에이스 마이클의 공격은 한 템포 빠른 블로킹으로 막아냅니다.
세터 김광국의 안정된 토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후위공격도 성공시킵니다.
여기에 빈 공간을 파고드는 정확한 서브 득점까지.
최홍석은 공격수의 모든 것을 보여준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3세트 마지막 순간 서브 득점이 나오지 않아 트리플 크라운 기록이 무산된 게 아쉬웠습니다.
25점에 블로킹 5개를 폭발한 최홍석을 앞세워 우리카드는 3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최홍석(우리카드): "부상 회복 이후 정말 잘 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는 의도한 곳을 정확히 찌르는 표적 서브로 대한항공 수비를 흔들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강만수(우리카드 감독) :"표적 서브로 대한항공 리시브를 흔들었다"
반면 대한항공은 세터 한선수의 군입대 이후 고질적인 세터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며 흔들렸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베티와 한송이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김기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