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감동! 안방에서…KBS 최고 중계 자신

입력 2014.01.16 (23:50) 수정 2014.01.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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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가오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표 방송 KBS는 최고의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황제 김동성 등 최고의 해설진이 함께합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대표 방송 KBS가 소치에서 겨울의 감동을 준비합니다.

70명 규모의 방송단을 파견하는 KBS는 처음으로 15개 전 종목 해설진을 구성해 중계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특히, 쇼트트랙 황제 김동성은 이번엔 미국 NBC 해설자로 나서는 안톤 오노와 마이크 대결을 벌입니다.

<인터뷰> 김동성 : "오노가 미국 해설로 오더라고요. 한번 해설로 대결해보겠습니다."

5.1 채널의 생생한 음향과 증강 현실 등 첨단 방송으로 올림픽 현장을 안방에 전달합니다.

KBS 1, 2 채널을 통해 메달의 순간은 물론 비인기종목도 빠짐없이 담아내 공영방송의 가치를 실현합니다.

<인터뷰> 배재성(KBS 스포츠국장) : 올림픽 대표방송답게 안방으로 최고의 중계방송을 선사하겠습니다.

역대 최고의 대회를 꿈꾸는 선수단과 KBS는 최고의 중계방송으로 함께 달립니다.

<녹취> 모태범 : "소치동계올림픽의 감동."

<녹취> 이상화 : "KBS와 함께하세요. 채널 고정 !!!.."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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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치 감동! 안방에서…KBS 최고 중계 자신
    • 입력 2014-01-17 08:45:45
    • 수정2014-01-17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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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가오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표 방송 KBS는 최고의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황제 김동성 등 최고의 해설진이 함께합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대표 방송 KBS가 소치에서 겨울의 감동을 준비합니다.

70명 규모의 방송단을 파견하는 KBS는 처음으로 15개 전 종목 해설진을 구성해 중계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특히, 쇼트트랙 황제 김동성은 이번엔 미국 NBC 해설자로 나서는 안톤 오노와 마이크 대결을 벌입니다.

<인터뷰> 김동성 : "오노가 미국 해설로 오더라고요. 한번 해설로 대결해보겠습니다."

5.1 채널의 생생한 음향과 증강 현실 등 첨단 방송으로 올림픽 현장을 안방에 전달합니다.

KBS 1, 2 채널을 통해 메달의 순간은 물론 비인기종목도 빠짐없이 담아내 공영방송의 가치를 실현합니다.

<인터뷰> 배재성(KBS 스포츠국장) : 올림픽 대표방송답게 안방으로 최고의 중계방송을 선사하겠습니다.

역대 최고의 대회를 꿈꾸는 선수단과 KBS는 최고의 중계방송으로 함께 달립니다.

<녹취> 모태범 : "소치동계올림픽의 감동."

<녹취> 이상화 : "KBS와 함께하세요. 채널 고정 !!!.."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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