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이광종호, 시리아 꺾고 4강 도전!
입력 2014.01.19 (21:34)
수정 2014.01.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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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이하 축구대표팀이 잠시후 10시부터 시리아와 아시아 챔피언십 8강전을 치릅니다.
<리포트>
오만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중인 축구대표팀은 백성동을 앞세워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동계 스포츠를 경험하기 어려운 나라의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평창 드림 프로그램에 올해 아프리카 등 39개 나라에서 160여 명이 참가해 특강과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이하 축구대표팀이 잠시후 10시부터 시리아와 아시아 챔피언십 8강전을 치릅니다.
<리포트>
오만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중인 축구대표팀은 백성동을 앞세워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동계 스포츠를 경험하기 어려운 나라의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평창 드림 프로그램에 올해 아프리카 등 39개 나라에서 160여 명이 참가해 특강과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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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2 이광종호, 시리아 꺾고 4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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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9 21:35:24
- 수정2014-01-19 22:31:41

<앵커 멘트>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이하 축구대표팀이 잠시후 10시부터 시리아와 아시아 챔피언십 8강전을 치릅니다.
<리포트>
오만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중인 축구대표팀은 백성동을 앞세워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동계 스포츠를 경험하기 어려운 나라의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평창 드림 프로그램에 올해 아프리카 등 39개 나라에서 160여 명이 참가해 특강과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이하 축구대표팀이 잠시후 10시부터 시리아와 아시아 챔피언십 8강전을 치릅니다.
<리포트>
오만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중인 축구대표팀은 백성동을 앞세워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동계 스포츠를 경험하기 어려운 나라의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평창 드림 프로그램에 올해 아프리카 등 39개 나라에서 160여 명이 참가해 특강과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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