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삼총사, 소치 입성! ‘2연속 금’ 자신감
입력 2014.02.03 (21:20)
수정 2014.02.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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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피드스케이팅 삼총사,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이 2연속 금메달의 꿈을 안고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전지훈련 성과에 만족한 듯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소치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속에 빙속 삼총사가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전지훈련 성과에 만족한 듯, 오는 8일,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서는 이승훈부터 승부욕이 대단합니다.
<인터뷰> 이승훈 :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오는 10일과 11일 새벽 500m 남녀 동시 석권에 도전하는 이상화와 모태범도 금메달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상화 : "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인터뷰> 모태범 : "일단 500m 그 뒤에 1000m도..."
함께 소치에 입성한 네덜란드는 벌써 빙속 삼총사를 견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승훈의 운명의 상대 크라머는 일정을 앞당겨 먼저 훈련을 시작하는 등 경기 전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빙속 삼총사도 잠시 후, 이곳에서 첫 현지 훈련에 돌입합니다.
올 포 원(All for One), 원 포 올(One for All). 삼총사의 구호입니다.
우리 빙속 삼총사는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리고, 이들의 메달 하나 하나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입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삼총사,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이 2연속 금메달의 꿈을 안고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전지훈련 성과에 만족한 듯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소치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속에 빙속 삼총사가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전지훈련 성과에 만족한 듯, 오는 8일,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서는 이승훈부터 승부욕이 대단합니다.
<인터뷰> 이승훈 :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오는 10일과 11일 새벽 500m 남녀 동시 석권에 도전하는 이상화와 모태범도 금메달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상화 : "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인터뷰> 모태범 : "일단 500m 그 뒤에 1000m도..."
함께 소치에 입성한 네덜란드는 벌써 빙속 삼총사를 견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승훈의 운명의 상대 크라머는 일정을 앞당겨 먼저 훈련을 시작하는 등 경기 전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빙속 삼총사도 잠시 후, 이곳에서 첫 현지 훈련에 돌입합니다.
올 포 원(All for One), 원 포 올(One for All). 삼총사의 구호입니다.
우리 빙속 삼총사는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리고, 이들의 메달 하나 하나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입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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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속 삼총사, 소치 입성! ‘2연속 금’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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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3 21:22:12
- 수정2014-02-03 22:26:13
<앵커 멘트>
스피드스케이팅 삼총사,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이 2연속 금메달의 꿈을 안고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전지훈련 성과에 만족한 듯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소치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속에 빙속 삼총사가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전지훈련 성과에 만족한 듯, 오는 8일,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서는 이승훈부터 승부욕이 대단합니다.
<인터뷰> 이승훈 :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오는 10일과 11일 새벽 500m 남녀 동시 석권에 도전하는 이상화와 모태범도 금메달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상화 : "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인터뷰> 모태범 : "일단 500m 그 뒤에 1000m도..."
함께 소치에 입성한 네덜란드는 벌써 빙속 삼총사를 견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승훈의 운명의 상대 크라머는 일정을 앞당겨 먼저 훈련을 시작하는 등 경기 전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빙속 삼총사도 잠시 후, 이곳에서 첫 현지 훈련에 돌입합니다.
올 포 원(All for One), 원 포 올(One for All). 삼총사의 구호입니다.
우리 빙속 삼총사는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리고, 이들의 메달 하나 하나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입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삼총사,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이 2연속 금메달의 꿈을 안고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전지훈련 성과에 만족한 듯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소치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속에 빙속 삼총사가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전지훈련 성과에 만족한 듯, 오는 8일,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서는 이승훈부터 승부욕이 대단합니다.
<인터뷰> 이승훈 :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오는 10일과 11일 새벽 500m 남녀 동시 석권에 도전하는 이상화와 모태범도 금메달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상화 : "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인터뷰> 모태범 : "일단 500m 그 뒤에 1000m도..."
함께 소치에 입성한 네덜란드는 벌써 빙속 삼총사를 견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승훈의 운명의 상대 크라머는 일정을 앞당겨 먼저 훈련을 시작하는 등 경기 전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빙속 삼총사도 잠시 후, 이곳에서 첫 현지 훈련에 돌입합니다.
올 포 원(All for One), 원 포 올(One for All). 삼총사의 구호입니다.
우리 빙속 삼총사는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리고, 이들의 메달 하나 하나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입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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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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