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절정의 골 감각 ‘5경기 연속 골’
입력 2014.02.05 (21:53)
수정 2014.02.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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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남태희가 5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태희가 전반 31분 선제골을 터트립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찬 공이 정확하게 들어갔습니다.
남태희는 최근 5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는 득점 감각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11호 골을 터트린 남태희를 앞세워 레퀴야는 알 가라파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파리 생제르망 이브라히모비치의 벼락같은 골입니다.
골키퍼가 잘못 찬 공을 그대로 때려 골망을 갈랐습니다.
역시 이브라히모비치란 감탄사가 나올 만한 절묘한 골이었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까지 터트려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해 스완지시티의 리그컵 우승을 이끈 라우드롭 감독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최근 1승4패의 성적 부진 탓인데, 영국 BBC는 라우드롭 감독이 기성용을 선덜랜드로 내보내는 등 실수를 거듭했다고 꼬집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남태희가 5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태희가 전반 31분 선제골을 터트립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찬 공이 정확하게 들어갔습니다.
남태희는 최근 5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는 득점 감각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11호 골을 터트린 남태희를 앞세워 레퀴야는 알 가라파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파리 생제르망 이브라히모비치의 벼락같은 골입니다.
골키퍼가 잘못 찬 공을 그대로 때려 골망을 갈랐습니다.
역시 이브라히모비치란 감탄사가 나올 만한 절묘한 골이었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까지 터트려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해 스완지시티의 리그컵 우승을 이끈 라우드롭 감독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최근 1승4패의 성적 부진 탓인데, 영국 BBC는 라우드롭 감독이 기성용을 선덜랜드로 내보내는 등 실수를 거듭했다고 꼬집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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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희, 절정의 골 감각 ‘5경기 연속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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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21:54:43
- 수정2014-02-05 22:32:05
<앵커 멘트>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남태희가 5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태희가 전반 31분 선제골을 터트립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찬 공이 정확하게 들어갔습니다.
남태희는 최근 5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는 득점 감각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11호 골을 터트린 남태희를 앞세워 레퀴야는 알 가라파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파리 생제르망 이브라히모비치의 벼락같은 골입니다.
골키퍼가 잘못 찬 공을 그대로 때려 골망을 갈랐습니다.
역시 이브라히모비치란 감탄사가 나올 만한 절묘한 골이었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까지 터트려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해 스완지시티의 리그컵 우승을 이끈 라우드롭 감독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최근 1승4패의 성적 부진 탓인데, 영국 BBC는 라우드롭 감독이 기성용을 선덜랜드로 내보내는 등 실수를 거듭했다고 꼬집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남태희가 5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태희가 전반 31분 선제골을 터트립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찬 공이 정확하게 들어갔습니다.
남태희는 최근 5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는 득점 감각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11호 골을 터트린 남태희를 앞세워 레퀴야는 알 가라파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파리 생제르망 이브라히모비치의 벼락같은 골입니다.
골키퍼가 잘못 찬 공을 그대로 때려 골망을 갈랐습니다.
역시 이브라히모비치란 감탄사가 나올 만한 절묘한 골이었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까지 터트려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해 스완지시티의 리그컵 우승을 이끈 라우드롭 감독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최근 1승4패의 성적 부진 탓인데, 영국 BBC는 라우드롭 감독이 기성용을 선덜랜드로 내보내는 등 실수를 거듭했다고 꼬집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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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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