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일가족 총격받아 3명 사상

입력 2014.02.10 (06:03) 수정 2014.02.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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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인 교포 13만 명이 거주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서 오늘 새벽 의문의 총격 사건이 벌어져 아버지는 즉사하고 어머니와 딸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붙잡혔지만 총탄에 맞은 가족 3명과 용의자가 한인 교포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박영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현지 시각 새벽 0시 20분 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6가와 샤토 플레이스가 만나는 지점에서 갑작스런 총성이 울렸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딸 등 세 가족이 괴한의 총탄에 맞았습니다.

49살 아버지는 현장에서 즉사했습니다.

총탄에 맞은 어머니와 딸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괴한은 차를 몰고 달아나다 추격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뷰> 존(LA 경찰청) : "거리를 순찰하던 경찰이 총 소리를 듣고 용의자를 추격했죠. 도로를 질주하며 달아나던 용의자는 다른 차를 들이받고 멈췄어요."

총격 사건을 저지른 괴한은 35살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총탄에 맞은 가족 3명과 총을 쏜 용의자가 한인 교포인지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3주 전에도 코리아타운 총격사건으로 2명이 숨졌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빈발하는 총격사건에 코리아타운 거주 13만 교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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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한인타운 일가족 총격받아 3명 사상
    • 입력 2014-02-10 06:04:24
    • 수정2014-02-10 08: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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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인 교포 13만 명이 거주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서 오늘 새벽 의문의 총격 사건이 벌어져 아버지는 즉사하고 어머니와 딸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붙잡혔지만 총탄에 맞은 가족 3명과 용의자가 한인 교포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박영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현지 시각 새벽 0시 20분 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6가와 샤토 플레이스가 만나는 지점에서 갑작스런 총성이 울렸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딸 등 세 가족이 괴한의 총탄에 맞았습니다.

49살 아버지는 현장에서 즉사했습니다.

총탄에 맞은 어머니와 딸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괴한은 차를 몰고 달아나다 추격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뷰> 존(LA 경찰청) : "거리를 순찰하던 경찰이 총 소리를 듣고 용의자를 추격했죠. 도로를 질주하며 달아나던 용의자는 다른 차를 들이받고 멈췄어요."

총격 사건을 저지른 괴한은 35살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총탄에 맞은 가족 3명과 총을 쏜 용의자가 한인 교포인지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3주 전에도 코리아타운 총격사건으로 2명이 숨졌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빈발하는 총격사건에 코리아타운 거주 13만 교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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