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아침까지 눈…대설특보 해제
입력 2014.02.14 (06:26)
수정 2014.02.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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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치는 열기가 한껏 고조됐습니다.
그 뜨거운 열기 때문일까요.
날씨도 비교적 포근하겠는데요.
오늘 낮 최고 기온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하늘엔 가끔 구름만 끼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은 아직도 폭설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강원 영동지역은 오늘 낮까지 그 밖의 동해안지역은 오늘 아침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따라서 정월 대보름인 오늘 동해안 지역은 아쉽지만, 보름달을 보긴 조금 어렵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의 자태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그 뜨거운 열기 때문일까요.
날씨도 비교적 포근하겠는데요.
오늘 낮 최고 기온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하늘엔 가끔 구름만 끼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은 아직도 폭설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강원 영동지역은 오늘 낮까지 그 밖의 동해안지역은 오늘 아침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따라서 정월 대보름인 오늘 동해안 지역은 아쉽지만, 보름달을 보긴 조금 어렵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의 자태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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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아침까지 눈…대설특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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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4 0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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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치는 열기가 한껏 고조됐습니다.
그 뜨거운 열기 때문일까요.
날씨도 비교적 포근하겠는데요.
오늘 낮 최고 기온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하늘엔 가끔 구름만 끼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은 아직도 폭설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강원 영동지역은 오늘 낮까지 그 밖의 동해안지역은 오늘 아침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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