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오는 17일 새음반 ‘오늘 뭐해’ 발표
입력 2014.03.10 (06:55)
수정 2014.03.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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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걸그룹 포미닛이 오는 17일 새 음반을 발표합니다.
싸이, 빅뱅의 소속사 YG 엔터네인먼크는 본격적인 북미 진출에 나섭니다.
대중문화 소식 조정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그룹 포미닛이 미니 5집을 들고 9개월 만에 돌아옵니다.
포미닛은 오는 1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오늘 뭐해'를 공개합니다.
특히 이번 음반은 지난해 히트곡 '이름이 뭐예요'를 작곡한 용감한 형제와의 새로운 협업으로,
포미닛의 톡톡 튀는 매력과 또 한 번의 돌풍이 기대됩니다.
YG엔터테인먼크가 미국에 가칭 'YG랜드'를 설립합니다.
YG는 이곳을 통해 싸이, 빅뱅, 투애니원 등 글로벌 스타들의 콘텐츠를 현지에 알리고,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모색합니다.
'YG랜드'에는 녹음실, 연습실 등이 갖춰져 제작부터 공연, 홍보까지 아우르는 북미 진출의 전진 기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크레용팝의 헬멧이 자선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됐습니다.
이 헬멧은 크레용팝이 '빠빠빠'로 활동할 때 썼던 헬멧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한 개로,
한 일본 팬에 의해 1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수익금은 미얀마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됩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걸그룹 포미닛이 오는 17일 새 음반을 발표합니다.
싸이, 빅뱅의 소속사 YG 엔터네인먼크는 본격적인 북미 진출에 나섭니다.
대중문화 소식 조정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그룹 포미닛이 미니 5집을 들고 9개월 만에 돌아옵니다.
포미닛은 오는 1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오늘 뭐해'를 공개합니다.
특히 이번 음반은 지난해 히트곡 '이름이 뭐예요'를 작곡한 용감한 형제와의 새로운 협업으로,
포미닛의 톡톡 튀는 매력과 또 한 번의 돌풍이 기대됩니다.
YG엔터테인먼크가 미국에 가칭 'YG랜드'를 설립합니다.
YG는 이곳을 통해 싸이, 빅뱅, 투애니원 등 글로벌 스타들의 콘텐츠를 현지에 알리고,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모색합니다.
'YG랜드'에는 녹음실, 연습실 등이 갖춰져 제작부터 공연, 홍보까지 아우르는 북미 진출의 전진 기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크레용팝의 헬멧이 자선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됐습니다.
이 헬멧은 크레용팝이 '빠빠빠'로 활동할 때 썼던 헬멧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한 개로,
한 일본 팬에 의해 1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수익금은 미얀마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됩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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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미닛, 오는 17일 새음반 ‘오늘 뭐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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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3-10 07:54:15
<앵커 멘트>
걸그룹 포미닛이 오는 17일 새 음반을 발표합니다.
싸이, 빅뱅의 소속사 YG 엔터네인먼크는 본격적인 북미 진출에 나섭니다.
대중문화 소식 조정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그룹 포미닛이 미니 5집을 들고 9개월 만에 돌아옵니다.
포미닛은 오는 1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오늘 뭐해'를 공개합니다.
특히 이번 음반은 지난해 히트곡 '이름이 뭐예요'를 작곡한 용감한 형제와의 새로운 협업으로,
포미닛의 톡톡 튀는 매력과 또 한 번의 돌풍이 기대됩니다.
YG엔터테인먼크가 미국에 가칭 'YG랜드'를 설립합니다.
YG는 이곳을 통해 싸이, 빅뱅, 투애니원 등 글로벌 스타들의 콘텐츠를 현지에 알리고,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모색합니다.
'YG랜드'에는 녹음실, 연습실 등이 갖춰져 제작부터 공연, 홍보까지 아우르는 북미 진출의 전진 기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크레용팝의 헬멧이 자선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됐습니다.
이 헬멧은 크레용팝이 '빠빠빠'로 활동할 때 썼던 헬멧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한 개로,
한 일본 팬에 의해 1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수익금은 미얀마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됩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걸그룹 포미닛이 오는 17일 새 음반을 발표합니다.
싸이, 빅뱅의 소속사 YG 엔터네인먼크는 본격적인 북미 진출에 나섭니다.
대중문화 소식 조정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그룹 포미닛이 미니 5집을 들고 9개월 만에 돌아옵니다.
포미닛은 오는 1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오늘 뭐해'를 공개합니다.
특히 이번 음반은 지난해 히트곡 '이름이 뭐예요'를 작곡한 용감한 형제와의 새로운 협업으로,
포미닛의 톡톡 튀는 매력과 또 한 번의 돌풍이 기대됩니다.
YG엔터테인먼크가 미국에 가칭 'YG랜드'를 설립합니다.
YG는 이곳을 통해 싸이, 빅뱅, 투애니원 등 글로벌 스타들의 콘텐츠를 현지에 알리고,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모색합니다.
'YG랜드'에는 녹음실, 연습실 등이 갖춰져 제작부터 공연, 홍보까지 아우르는 북미 진출의 전진 기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크레용팝의 헬멧이 자선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됐습니다.
이 헬멧은 크레용팝이 '빠빠빠'로 활동할 때 썼던 헬멧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한 개로,
한 일본 팬에 의해 1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수익금은 미얀마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됩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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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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