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강하고 멋있어진 쌀의 화려한 변신
입력 2014.03.20 (07:31)
수정 2014.03.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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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사임 앵커는 하루에 밥 몇공기나 드세요?
한 한 공기쯤 먹을까요?
한 끼 정도는 아예 밥이 아닌 걸로 먹는 거 같아요.
대부분 마찬가지실텐데요.
우리 국민들이 하루에 먹는 밥이 평균 두 공기가 채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 요즘엔 과자나 디저트까지 쌀로 만든 게 또 인기라네요.
더 건강하고 맛있어진 쌀, 같이 만나보실까요?
박사임 앵커는 하루에 밥 몇공기나 드세요?
한 한 공기쯤 먹을까요?
한 끼 정도는 아예 밥이 아닌 걸로 먹는 거 같아요.
대부분 마찬가지실텐데요.
우리 국민들이 하루에 먹는 밥이 평균 두 공기가 채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 요즘엔 과자나 디저트까지 쌀로 만든 게 또 인기라네요.
더 건강하고 맛있어진 쌀, 같이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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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건강하고 멋있어진 쌀의 화려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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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0 07:36:10
- 수정2014-03-20 08:16:45

<앵커 멘트>
박사임 앵커는 하루에 밥 몇공기나 드세요?
한 한 공기쯤 먹을까요?
한 끼 정도는 아예 밥이 아닌 걸로 먹는 거 같아요.
대부분 마찬가지실텐데요.
우리 국민들이 하루에 먹는 밥이 평균 두 공기가 채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 요즘엔 과자나 디저트까지 쌀로 만든 게 또 인기라네요.
더 건강하고 맛있어진 쌀, 같이 만나보실까요?
박사임 앵커는 하루에 밥 몇공기나 드세요?
한 한 공기쯤 먹을까요?
한 끼 정도는 아예 밥이 아닌 걸로 먹는 거 같아요.
대부분 마찬가지실텐데요.
우리 국민들이 하루에 먹는 밥이 평균 두 공기가 채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 요즘엔 과자나 디저트까지 쌀로 만든 게 또 인기라네요.
더 건강하고 맛있어진 쌀, 같이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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