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복판 고급 보석상 또 털려

입력 2014.03.20 (12:46) 수정 2014.03.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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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파리 한복판의 고급 보석상이 또 절도를 당했습니다.

범인은 사람이 적은 이른 새벽 시간을 노렸습니다.

<리포트>

고가의 보석을 파는 보석상 진열창이 엉망이 됐습니다.

이른 새벽 시간을 틈타 범인은 진열창을 깨고 순식간에 보석 6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곳은 고급 호텔들과 의류 가방 매장, 유명 보석상들로 에워싸인 파리의 초호화 쇼핑 명소 방돔 광장인데요.

바로 이틀 전에도 한 보석 매장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인터뷰> "보석상 털이범들은 주로 동유럽 출신인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과감하게 파리 한복판에서 범행을 저지르곤 합니다."

이른바 '황금 트라이앵글'로 불리는 방돔 광장 주면은 치안이 철저한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범인들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인터뷰> "방돔 광장에는 초고가 보석상들이 몰려있지만 모든 상점 앞에 경찰 순찰차를 배치할 수는 없습니다."

강도, 절도범들에게 이곳은 그야말로 보물 창고와도 같은 곳이어서, 쉽게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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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한복판 고급 보석상 또 털려
    • 입력 2014-03-20 12:48:08
    • 수정2014-03-20 13:04:25
    뉴스 12
<앵커 멘트>

파리 한복판의 고급 보석상이 또 절도를 당했습니다.

범인은 사람이 적은 이른 새벽 시간을 노렸습니다.

<리포트>

고가의 보석을 파는 보석상 진열창이 엉망이 됐습니다.

이른 새벽 시간을 틈타 범인은 진열창을 깨고 순식간에 보석 6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곳은 고급 호텔들과 의류 가방 매장, 유명 보석상들로 에워싸인 파리의 초호화 쇼핑 명소 방돔 광장인데요.

바로 이틀 전에도 한 보석 매장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인터뷰> "보석상 털이범들은 주로 동유럽 출신인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과감하게 파리 한복판에서 범행을 저지르곤 합니다."

이른바 '황금 트라이앵글'로 불리는 방돔 광장 주면은 치안이 철저한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범인들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인터뷰> "방돔 광장에는 초고가 보석상들이 몰려있지만 모든 상점 앞에 경찰 순찰차를 배치할 수는 없습니다."

강도, 절도범들에게 이곳은 그야말로 보물 창고와도 같은 곳이어서, 쉽게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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