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다친 류현진 다음경기 등판 불투명

입력 2014.03.24 (21:55) 수정 2014.03.2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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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거둔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발톱 부상으로 다음 선발 등판 일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류현진이 지난 애리조나와의 호주 개막전에서 발톱 부상을 당해 4월 3일로 예상된 샌디에이고전 선발 등판이 늦춰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LPGA 이미림·양희영·리디아 고 공동 2위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양희영과 이미림 리디아 고가 나란히 18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펜싱 김정환, 러 대회 개인전 은·단체전 동

김정환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월드컵 A급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단체전에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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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톱 다친 류현진 다음경기 등판 불투명
    • 입력 2014-03-24 22:07:14
    • 수정2014-03-24 2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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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거둔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발톱 부상으로 다음 선발 등판 일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류현진이 지난 애리조나와의 호주 개막전에서 발톱 부상을 당해 4월 3일로 예상된 샌디에이고전 선발 등판이 늦춰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LPGA 이미림·양희영·리디아 고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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