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북 해안포·방사포 발사’ 규탄
입력 2014.03.31 (21:10)
수정 2014.03.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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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은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해안포와 방사포를 발사한 것에 대해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남북관계 개선과 상호발전 노력을 한순간에 꺾어버리는 도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고, 새정치민주연합도 우리 영해에 포탄을 떨어뜨려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남북관계 개선과 상호발전 노력을 한순간에 꺾어버리는 도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고, 새정치민주연합도 우리 영해에 포탄을 떨어뜨려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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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북 해안포·방사포 발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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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31 21:11:28
- 수정2014-03-31 22:06:15
여야 정치권은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해안포와 방사포를 발사한 것에 대해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남북관계 개선과 상호발전 노력을 한순간에 꺾어버리는 도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고, 새정치민주연합도 우리 영해에 포탄을 떨어뜨려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남북관계 개선과 상호발전 노력을 한순간에 꺾어버리는 도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고, 새정치민주연합도 우리 영해에 포탄을 떨어뜨려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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