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빙상연맹, 김연아 판정 ISU 공식 제소

입력 2014.04.11 (21:54) 수정 2014.04.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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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나온 피겨 김연아의 판정 논란과 관련해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이 국제빙상연맹에 공식 제소했습니다.

<리포트>

체육회와 빙상연맹은 당시 심판진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의 이의제기 서류를 국제빙상연맹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축구 대표팀 코치진, 유럽파 점건 위해 축국

축구 대표팀의 김태영 코치와 박건하 코치가 기성용과 이청용 손흥민 등 유럽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들을 점검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조강민,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58k급 우승

풍생고의 조강민이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58kg급에서 한국체대의 이호형을 14대 2로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 67kg급에서는 서울시청의 서소영이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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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회·빙상연맹, 김연아 판정 ISU 공식 제소
    • 입력 2014-04-11 21:55:26
    • 수정2014-04-11 2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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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나온 피겨 김연아의 판정 논란과 관련해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이 국제빙상연맹에 공식 제소했습니다.

<리포트>

체육회와 빙상연맹은 당시 심판진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의 이의제기 서류를 국제빙상연맹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축구 대표팀 코치진, 유럽파 점건 위해 축국

축구 대표팀의 김태영 코치와 박건하 코치가 기성용과 이청용 손흥민 등 유럽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들을 점검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조강민,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58k급 우승

풍생고의 조강민이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58kg급에서 한국체대의 이호형을 14대 2로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 67kg급에서는 서울시청의 서소영이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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