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700여 킬로미터의 대서양을 111일 동안 혼자서 보트를 타고 노를 저어 건넌 맹렬여성이 세인트 찰스 항구에 무사히 도착해 가족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올해 27살의 브리튼 씨는 중간에 몇 번 위험한 순간이 있었지만 훌륭한 여행이었다면서 단지 남편을 보고 싶은 것이 가장 참기 힘들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올해 27살의 브리튼 씨는 중간에 몇 번 위험한 순간이 있었지만 훌륭한 여행이었다면서 단지 남편을 보고 싶은 것이 가장 참기 힘들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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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여성, 보트로 대서양 횡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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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1-28 09:30:00
⊙앵커: 4700여 킬로미터의 대서양을 111일 동안 혼자서 보트를 타고 노를 저어 건넌 맹렬여성이 세인트 찰스 항구에 무사히 도착해 가족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올해 27살의 브리튼 씨는 중간에 몇 번 위험한 순간이 있었지만 훌륭한 여행이었다면서 단지 남편을 보고 싶은 것이 가장 참기 힘들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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