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사, 두산 6년 연속 통합 우승 저지

입력 2014.05.06 (21:55) 수정 2014.05.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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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코로사가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두산의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저지했습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1위…두산 6연속 우승 저지

코로사는 인천도시공사를 19대 18로 물리치고 승점 19점을 기록해, 2위 두산을 한점차로 따돌리고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 서울시청이 정규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임창용, 300세이브 상금 기부

프로야구 삼성의 투수 임창용이 한일 통산 300세이브를 달성해 받게 될 격려금 2천만 원을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해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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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사, 두산 6년 연속 통합 우승 저지
    • 입력 2014-05-06 22:00:27
    • 수정2014-05-06 2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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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코로사가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두산의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저지했습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1위…두산 6연속 우승 저지

코로사는 인천도시공사를 19대 18로 물리치고 승점 19점을 기록해, 2위 두산을 한점차로 따돌리고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 서울시청이 정규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임창용, 300세이브 상금 기부

프로야구 삼성의 투수 임창용이 한일 통산 300세이브를 달성해 받게 될 격려금 2천만 원을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해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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