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웅’ 김장미, 선발전 25m 권총 1위

입력 2014.05.09 (21:51) 수정 2014.05.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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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김장미가 여자 권총 1위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는 국가대표 선발전 25m 권총에서 590점을 쏴 이정은을 1점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50미터 권총에선 런던 올림픽 2관왕인 진종오가 5위에 자리했습니다.

K리그 AFC 챔스 티켓, 3.5장 축소

다음 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수가 기존 4장에서 3.5장으로 줄어듭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약소 리그의 예선 플레이오프 참가팀 수를 늘리기위해 내년부터 K리그와 일본 J리그 팀들의 출전권을 기존 4장에서 3.5장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경훈 10언더파, 매경오픈 2R 선두

이경훈이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둘째날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서울시, 남자일반부 컬링팀 창단

소치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선전에 힘입어 서울시 컬링연맹이 4명의 선수로 구성된 남자일반부 컬링팀을 창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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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영웅’ 김장미, 선발전 25m 권총 1위
    • 입력 2014-05-09 21:54:02
    • 수정2014-05-09 22: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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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김장미가 여자 권총 1위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는 국가대표 선발전 25m 권총에서 590점을 쏴 이정은을 1점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50미터 권총에선 런던 올림픽 2관왕인 진종오가 5위에 자리했습니다.

K리그 AFC 챔스 티켓, 3.5장 축소

다음 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수가 기존 4장에서 3.5장으로 줄어듭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약소 리그의 예선 플레이오프 참가팀 수를 늘리기위해 내년부터 K리그와 일본 J리그 팀들의 출전권을 기존 4장에서 3.5장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경훈 10언더파, 매경오픈 2R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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