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만에 희생자 추가 수습…수색 여건 호전

입력 2014.05.21 (21:05) 수정 2014.05.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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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세월호 사고해역에서는 이틀만에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민간 바지선도 수리를 끝내고 수색에 재투입됐습니다.

박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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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 만에 희생자 추가 수습…수색 여건 호전
    • 입력 2014-05-21 21:05:38
    • 수정2014-05-21 21:49:54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세월호 사고해역에서는 이틀만에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민간 바지선도 수리를 끝내고 수색에 재투입됐습니다.

박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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