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글로벌호크 일본 도착…다음 달 운용
입력 2014.05.24 (21:10)
수정 2014.05.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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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일본을 거점으로 운용될 미군의 무인 정찰기 글로벌호크 1대가 오늘 일본의 아오모리현 미사와 기지에 도착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 도착한 글로벌 호크는 다음 달 28일 도착할 1대와 함께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북한과 중국의 군사 활동을 감시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앞으로 미국으로부터 글로벌호크를 정식 도입해 오는 2018년까지 미사와 기지에 50여 명 규모의 운용 부대를 창설할 예정입니다.
오늘 도착한 글로벌 호크는 다음 달 28일 도착할 1대와 함께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북한과 중국의 군사 활동을 감시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앞으로 미국으로부터 글로벌호크를 정식 도입해 오는 2018년까지 미사와 기지에 50여 명 규모의 운용 부대를 창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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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글로벌호크 일본 도착…다음 달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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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4 21:19:56
- 수정2014-05-24 21:42:44
다음 달부터 일본을 거점으로 운용될 미군의 무인 정찰기 글로벌호크 1대가 오늘 일본의 아오모리현 미사와 기지에 도착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 도착한 글로벌 호크는 다음 달 28일 도착할 1대와 함께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북한과 중국의 군사 활동을 감시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앞으로 미국으로부터 글로벌호크를 정식 도입해 오는 2018년까지 미사와 기지에 50여 명 규모의 운용 부대를 창설할 예정입니다.
오늘 도착한 글로벌 호크는 다음 달 28일 도착할 1대와 함께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북한과 중국의 군사 활동을 감시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앞으로 미국으로부터 글로벌호크를 정식 도입해 오는 2018년까지 미사와 기지에 50여 명 규모의 운용 부대를 창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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