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 전기료 4% 인하
입력 2014.05.25 (21:11)
수정 2014.05.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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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초·중·고교의 전기 요금이 4% 더 낮아지고 재정도 함께 지원돼 학생들이 '찜통 교실과 냉동 교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부과하는 전기 요금을 4% 인하하겠다는 한국전력의 새 요금제를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초·중·고등학교 만 2천여 곳의 전기 요금이 연간 천340억 원가량, 학교당 평균 25% 정도 낮출 수 있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부과하는 전기 요금을 4% 인하하겠다는 한국전력의 새 요금제를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초·중·고등학교 만 2천여 곳의 전기 요금이 연간 천340억 원가량, 학교당 평균 25% 정도 낮출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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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등학교 전기료 4%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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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5 21:12:23
- 수정2014-05-25 21:29:11

다음 달부터 초·중·고교의 전기 요금이 4% 더 낮아지고 재정도 함께 지원돼 학생들이 '찜통 교실과 냉동 교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부과하는 전기 요금을 4% 인하하겠다는 한국전력의 새 요금제를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초·중·고등학교 만 2천여 곳의 전기 요금이 연간 천340억 원가량, 학교당 평균 25% 정도 낮출 수 있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부과하는 전기 요금을 4% 인하하겠다는 한국전력의 새 요금제를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초·중·고등학교 만 2천여 곳의 전기 요금이 연간 천340억 원가량, 학교당 평균 25% 정도 낮출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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