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국해서 중-일 전투기 ‘초근접’ 대치…긴장 고조
입력 2014.05.25 (21:11)
수정 2014.05.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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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전투기가 동중국해 상공에서 일본자위대기에 30M 까지 근접해 비행하는 위기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중국 측에 공식 항의했고, 중국 국방부는 필요한 조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중국 전투기가 동중국해 상공에서 일본자위대기에 30M 까지 근접해 비행하는 위기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중국 측에 공식 항의했고, 중국 국방부는 필요한 조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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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중국해서 중-일 전투기 ‘초근접’ 대치…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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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5 21:14:05
- 수정2014-05-25 21:31:26

<앵커 멘트>
중국 전투기가 동중국해 상공에서 일본자위대기에 30M 까지 근접해 비행하는 위기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중국 측에 공식 항의했고, 중국 국방부는 필요한 조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중국 전투기가 동중국해 상공에서 일본자위대기에 30M 까지 근접해 비행하는 위기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중국 측에 공식 항의했고, 중국 국방부는 필요한 조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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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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