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기초 생활 보장 10월 시행 어려워”
입력 2014.05.27 (21:11)
수정 2014.05.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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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던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가 관련 법의 국회 처리가 지연되면서 연내 도입 여부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의 4월 국회 통과가 무산되면서 현실적으로 10월 시행은 어려워졌다"며 "당장 국회에서 논의돼야 연내 실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의 4월 국회 통과가 무산되면서 현실적으로 10월 시행은 어려워졌다"며 "당장 국회에서 논의돼야 연내 실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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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기초 생활 보장 10월 시행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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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27 21:12:33
- 수정2014-05-27 21:44:40
오는 10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던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가 관련 법의 국회 처리가 지연되면서 연내 도입 여부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의 4월 국회 통과가 무산되면서 현실적으로 10월 시행은 어려워졌다"며 "당장 국회에서 논의돼야 연내 실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의 4월 국회 통과가 무산되면서 현실적으로 10월 시행은 어려워졌다"며 "당장 국회에서 논의돼야 연내 실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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