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율 잠정치 11.49%
입력 2014.05.31 (21:03)
수정 2014.05.31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틀간 진행된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이 두자릿수를 넘은 11.4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 기록으로 선관위는 6·4 지방선거 투표율을 5%포인트 정도 끌어올려 60%대 진입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의 투표율이 18.05%로 가장 높고, 전라북도가 16.07%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대구의 투표율은 8%로 최저였고, 부산 8.9, 서울 11.14, 경기 10.3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 기록으로 선관위는 6·4 지방선거 투표율을 5%포인트 정도 끌어올려 60%대 진입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의 투표율이 18.05%로 가장 높고, 전라북도가 16.07%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대구의 투표율은 8%로 최저였고, 부산 8.9, 서울 11.14, 경기 10.31%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전 투표율 잠정치 11.49%
-
- 입력 2014-05-31 21:07:06
- 수정2014-05-31 22:15:20
![](/data/news/2014/05/31/2869714_50.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틀간 진행된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이 두자릿수를 넘은 11.4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 기록으로 선관위는 6·4 지방선거 투표율을 5%포인트 정도 끌어올려 60%대 진입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의 투표율이 18.05%로 가장 높고, 전라북도가 16.07%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대구의 투표율은 8%로 최저였고, 부산 8.9, 서울 11.14, 경기 10.3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 기록으로 선관위는 6·4 지방선거 투표율을 5%포인트 정도 끌어올려 60%대 진입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의 투표율이 18.05%로 가장 높고, 전라북도가 16.07%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대구의 투표율은 8%로 최저였고, 부산 8.9, 서울 11.14, 경기 10.31%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