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르크멘 정상회담…신규 플랜트 논의

입력 2014.06.20 (19:17) 수정 2014.06.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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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앙 아시아를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 방문국인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시각 현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신규 대형 플랜트 사업 수주 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마지막 일정인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오늘 오후 수도 아슈하바트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대통령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우리 기업이 에너지 플랜트 건설 신규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 방산과 농업, 과학기술, 교통 등의 분야에서 실질 협력은 물론 스포츠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영세중립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측에 북핵과 한반도 통일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지난 2009년 갈키니쉬 가스 탈황 시설 건설 사업을 최초로 수주한 이후 플랜트 건설 등의 사업에 성공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마지막으로 총 엿새간의 중앙아시아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밤 귀국합니다.

아슈하바트에서 KBS 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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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르크멘 정상회담…신규 플랜트 논의
    • 입력 2014-06-20 19:18:46
    • 수정2014-06-20 1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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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앙 아시아를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 방문국인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시각 현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신규 대형 플랜트 사업 수주 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마지막 일정인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오늘 오후 수도 아슈하바트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대통령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우리 기업이 에너지 플랜트 건설 신규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 방산과 농업, 과학기술, 교통 등의 분야에서 실질 협력은 물론 스포츠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영세중립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측에 북핵과 한반도 통일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지난 2009년 갈키니쉬 가스 탈황 시설 건설 사업을 최초로 수주한 이후 플랜트 건설 등의 사업에 성공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마지막으로 총 엿새간의 중앙아시아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밤 귀국합니다.

아슈하바트에서 KBS 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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