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입력 2014.06.27 (21:55)
수정 2014.06.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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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의 4번 타자 김태균이 역대 여덟번째로 열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리포트>
김태균은 삼성전에서 6회 시즌 10호 한 점 홈런을 쏘아올려 일본에 진출했던 두 시즌을 제외하고,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0시즌 연속 1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넥센의 박병호는 두 경기 연속이자 시즌 29호 홈런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0홈런 달성에 한 개만을 남겼습니다.
롯데는 나란히 2타점을 올린 전준우와 최준석의 활약 속에 지역 라이벌 NC에 8대 5로 앞서 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의 4번 타자 김태균이 역대 여덟번째로 열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리포트>
김태균은 삼성전에서 6회 시즌 10호 한 점 홈런을 쏘아올려 일본에 진출했던 두 시즌을 제외하고,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0시즌 연속 1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넥센의 박병호는 두 경기 연속이자 시즌 29호 홈런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0홈런 달성에 한 개만을 남겼습니다.
롯데는 나란히 2타점을 올린 전준우와 최준석의 활약 속에 지역 라이벌 NC에 8대 5로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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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태균,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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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7 21:56:23
- 수정2014-06-27 22:14:28
![](/data/news/2014/06/27/2883930_mTT.jpg)
<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의 4번 타자 김태균이 역대 여덟번째로 열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리포트>
김태균은 삼성전에서 6회 시즌 10호 한 점 홈런을 쏘아올려 일본에 진출했던 두 시즌을 제외하고,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0시즌 연속 1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넥센의 박병호는 두 경기 연속이자 시즌 29호 홈런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0홈런 달성에 한 개만을 남겼습니다.
롯데는 나란히 2타점을 올린 전준우와 최준석의 활약 속에 지역 라이벌 NC에 8대 5로 앞서 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의 4번 타자 김태균이 역대 여덟번째로 열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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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삼성전에서 6회 시즌 10호 한 점 홈런을 쏘아올려 일본에 진출했던 두 시즌을 제외하고,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0시즌 연속 1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넥센의 박병호는 두 경기 연속이자 시즌 29호 홈런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0홈런 달성에 한 개만을 남겼습니다.
롯데는 나란히 2타점을 올린 전준우와 최준석의 활약 속에 지역 라이벌 NC에 8대 5로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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