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4.06.27 (23:28) 수정 2014.06.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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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방한…“북한보다 앞서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3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합니다. 중국 최고 지도자로선 처음으로 북한보다 한국을 먼저 찾아 달라진 대북 정책을 보여준다는 분석입니다.

“자신 무시한 그림에 격분…간부들도 가담”

총기를 난사한 임 병장은 초소 벽면에 자신을 비하하는 그림이 그려진데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또 간부들까지 집단 따돌림에 가담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침몰 다음 날 “장관 왔으니 ‘액션’이라도…”

세월호 침몰 다음 날, 해경 지휘부가 해수부 장관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이유로 갑자기 무리한 잠수를 지시했던 사실이 KBS가 입수한 해경 기록에서 드러났습니다.

벨기에전 패배…16강 진출 실패

축구대표팀이 벨기에와의 3차전에서 0대 1로 패하면서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16년 만에 1승도 거두지 못하는 최악의 성적이었습니다.

시간당 5.580원, 7.1% ↑…결정 과정은?

내년 최저 임금이 경영계와 노동계의 팽팽한 줄다리기끝에 558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370원, 7.1%가 인상된 내년 최저 임금 결정 과정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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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방한…“북한보다 앞서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3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합니다. 중국 최고 지도자로선 처음으로 북한보다 한국을 먼저 찾아 달라진 대북 정책을 보여준다는 분석입니다.

“자신 무시한 그림에 격분…간부들도 가담”

총기를 난사한 임 병장은 초소 벽면에 자신을 비하하는 그림이 그려진데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또 간부들까지 집단 따돌림에 가담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침몰 다음 날 “장관 왔으니 ‘액션’이라도…”

세월호 침몰 다음 날, 해경 지휘부가 해수부 장관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이유로 갑자기 무리한 잠수를 지시했던 사실이 KBS가 입수한 해경 기록에서 드러났습니다.

벨기에전 패배…16강 진출 실패

축구대표팀이 벨기에와의 3차전에서 0대 1로 패하면서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16년 만에 1승도 거두지 못하는 최악의 성적이었습니다.

시간당 5.580원, 7.1% ↑…결정 과정은?

내년 최저 임금이 경영계와 노동계의 팽팽한 줄다리기끝에 558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370원, 7.1%가 인상된 내년 최저 임금 결정 과정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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