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유연성, 국제대회 3주 연속 우승

입력 2014.06.29 (21:35) 수정 2014.06.29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배드민턴 남자 복식 국가대표 이용대-유연성 조가 3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이용대 유연성 조는 호주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타이완 조를 2대 0으로 물리쳐, 일본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3주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추신수, 톱타자 복귀 후 2경기 연속 멀티히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을 날려 1번 타자 복귀 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유소연-미셸 위,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경쟁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미셸 위가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이 8언더파로 2위에 오른 가운데 폭우로 70여 명의 선수들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주흥철, 군산CC골프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주흥철이 한국프로골프투어 군산 CC오픈에서 13언더파로 우승해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용대-유연성, 국제대회 3주 연속 우승
    • 입력 2014-06-29 21:52:57
    • 수정2014-06-29 22:02:55
    뉴스 9
<앵커 멘트>

배드민턴 남자 복식 국가대표 이용대-유연성 조가 3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이용대 유연성 조는 호주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타이완 조를 2대 0으로 물리쳐, 일본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3주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추신수, 톱타자 복귀 후 2경기 연속 멀티히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을 날려 1번 타자 복귀 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유소연-미셸 위,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경쟁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미셸 위가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이 8언더파로 2위에 오른 가운데 폭우로 70여 명의 선수들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주흥철, 군산CC골프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주흥철이 한국프로골프투어 군산 CC오픈에서 13언더파로 우승해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