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4.07.01 (05:59) 수정 2014.07.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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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집단적 자위권’ 오늘 각의 결정

일본 정부가 오늘 각의 결정을 통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공식 인정합니다. 헌법의 해석을 바꿔 '전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되겠다는 건데 동북아 긴장이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병장, “체포조 3차례 그냥 지나쳤다”

GOP 총기 난사를 저지른 임 모 병장이 도주 과정에서 군 수색팀과 세 차례나 만났지만 별다른 제지가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승진 심사 논문 표절·칼럼 대필” 의혹

논문 표절과 신문 칼럼 대필 등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도 김 후보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불…주민 대피 소동

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는 등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도 무더위 계속…서울 31도

오늘 새벽 경북 경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이 서울 31도, 대구 33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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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01 01:05:21
    • 수정2014-07-01 06:02:51
    뉴스광장 1부
일, ‘집단적 자위권’ 오늘 각의 결정

일본 정부가 오늘 각의 결정을 통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공식 인정합니다. 헌법의 해석을 바꿔 '전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되겠다는 건데 동북아 긴장이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병장, “체포조 3차례 그냥 지나쳤다”

GOP 총기 난사를 저지른 임 모 병장이 도주 과정에서 군 수색팀과 세 차례나 만났지만 별다른 제지가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승진 심사 논문 표절·칼럼 대필” 의혹

논문 표절과 신문 칼럼 대필 등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도 김 후보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불…주민 대피 소동

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는 등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도 무더위 계속…서울 31도

오늘 새벽 경북 경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이 서울 31도, 대구 33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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