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레버쿠젠’, FC서울과 친선 경기

입력 2014.07.01 (21:54) 수정 2014.07.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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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소속팀인 독일 레버쿠젠의 유니폼을 입고 FC서울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합니다.

<리포트>

프로축구 서울 구단은 오는 30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레버쿠젠과 친선 경기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10년의 역사를 가진 레버쿠젠은 손흥민과 유승우가 소속돼 있고, 독일 국가대표 출신인 키슬링 등이 포진한 독일의 명문 구단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KT와 스폰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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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신임 한국농구연맹 총재가 취임식을 갖고 프로농구 인기가 되살아나도록 여러 제도와 규칙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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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의 레버쿠젠’, FC서울과 친선 경기
    • 입력 2014-07-01 22:02:58
    • 수정2014-07-01 22:33:01
    뉴스 9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소속팀인 독일 레버쿠젠의 유니폼을 입고 FC서울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합니다.

<리포트>

프로축구 서울 구단은 오는 30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레버쿠젠과 친선 경기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10년의 역사를 가진 레버쿠젠은 손흥민과 유승우가 소속돼 있고, 독일 국가대표 출신인 키슬링 등이 포진한 독일의 명문 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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