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씨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2002.02.07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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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심근경색으로 입원중인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범국민 금연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하일성 씨는 이태복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그 동안 하루 2갑 이상의 흡연이 심근경색의 원인이 됐다면서 특히 청소년들이 아예 담배를 배우지 않도록 금연운동을 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일성 씨는 이태복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그 동안 하루 2갑 이상의 흡연이 심근경색의 원인이 됐다면서 특히 청소년들이 아예 담배를 배우지 않도록 금연운동을 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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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일성 씨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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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심근경색으로 입원중인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범국민 금연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하일성 씨는 이태복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그 동안 하루 2갑 이상의 흡연이 심근경색의 원인이 됐다면서 특히 청소년들이 아예 담배를 배우지 않도록 금연운동을 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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