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대검, ‘재력가 금품수수’ 검사 소환 외
입력 2014.08.02 (21:28)
수정 2014.08.02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피살된 '강서 재력가' 송 모 씨가 자신의 장부에 <금품 천 7백여 만 원을 줬다> 고 기록해둔 '현직 검사 A 모 씨'를,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탈북 가족 4명, ‘난민 인정’ 美 입국
탈북자 일가족 4명이 미국 정부로부터 '난민' 인정을 받아 그저께 뉴욕 공항으로 입국한 뒤 본격적인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식당서 부탄가스 캔 폭발…7명 화상
어젯밤 충남 예산의 한 음식점에서 영업을 마친 업주 일가족이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고기를 구워 식사를 하던 중 '부탄가스 캔'이 폭발해 주인 박모 씨 등 7명이 다쳤습니다.
‘고용량 에스트로겐’피임약, 유방암 위험 높아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고용량으로 들어있는 피임약은 유방암 위험을 최고 3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미국 '프레드허친슨' 암 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휴전 파기…이스라엘 ‘가자’ 폭격 재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의 휴전이 파기되면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폭격을 재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1600 명을 넘어섰습니다.
탈북 가족 4명, ‘난민 인정’ 美 입국
탈북자 일가족 4명이 미국 정부로부터 '난민' 인정을 받아 그저께 뉴욕 공항으로 입국한 뒤 본격적인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식당서 부탄가스 캔 폭발…7명 화상
어젯밤 충남 예산의 한 음식점에서 영업을 마친 업주 일가족이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고기를 구워 식사를 하던 중 '부탄가스 캔'이 폭발해 주인 박모 씨 등 7명이 다쳤습니다.
‘고용량 에스트로겐’피임약, 유방암 위험 높아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고용량으로 들어있는 피임약은 유방암 위험을 최고 3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미국 '프레드허친슨' 암 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휴전 파기…이스라엘 ‘가자’ 폭격 재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의 휴전이 파기되면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폭격을 재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1600 명을 넘어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대검, ‘재력가 금품수수’ 검사 소환 외
-
- 입력 2014-08-02 21:31:38
- 수정2014-08-02 21:57:48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피살된 '강서 재력가' 송 모 씨가 자신의 장부에 <금품 천 7백여 만 원을 줬다> 고 기록해둔 '현직 검사 A 모 씨'를,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탈북 가족 4명, ‘난민 인정’ 美 입국
탈북자 일가족 4명이 미국 정부로부터 '난민' 인정을 받아 그저께 뉴욕 공항으로 입국한 뒤 본격적인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식당서 부탄가스 캔 폭발…7명 화상
어젯밤 충남 예산의 한 음식점에서 영업을 마친 업주 일가족이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고기를 구워 식사를 하던 중 '부탄가스 캔'이 폭발해 주인 박모 씨 등 7명이 다쳤습니다.
‘고용량 에스트로겐’피임약, 유방암 위험 높아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고용량으로 들어있는 피임약은 유방암 위험을 최고 3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미국 '프레드허친슨' 암 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휴전 파기…이스라엘 ‘가자’ 폭격 재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의 휴전이 파기되면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폭격을 재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1600 명을 넘어섰습니다.
탈북 가족 4명, ‘난민 인정’ 美 입국
탈북자 일가족 4명이 미국 정부로부터 '난민' 인정을 받아 그저께 뉴욕 공항으로 입국한 뒤 본격적인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식당서 부탄가스 캔 폭발…7명 화상
어젯밤 충남 예산의 한 음식점에서 영업을 마친 업주 일가족이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고기를 구워 식사를 하던 중 '부탄가스 캔'이 폭발해 주인 박모 씨 등 7명이 다쳤습니다.
‘고용량 에스트로겐’피임약, 유방암 위험 높아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고용량으로 들어있는 피임약은 유방암 위험을 최고 3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미국 '프레드허친슨' 암 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휴전 파기…이스라엘 ‘가자’ 폭격 재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의 휴전이 파기되면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폭격을 재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1600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