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4.09.03 (16:59) 수정 2014.09.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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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철도 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찬성 73표, 반대 118표로 무효 32표로 부결됐습니다.

“세월호 승객 숨질 것 알면서 탈출”

세월호 선원에 대한 재판에서 3등 기관사가 "승객들을 그대로 두면 숨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탈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안전성 우려 영유아 감기약 처방·판매”

서울 시내 약국과 병원 7-80%에서 만 2살 미만 영유아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의 감기약을 처방하거나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미복귀자 직권면직 대집행 착수

교육부가 전교조 미복귀자 26명을 직권면직하기 위한 행정대집행에 착수했습니다. 교육부는 해당 시도 교육청에 징계위원회를 열도록 공문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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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03 15:10:24
    • 수정2014-09-03 17:23:35
    뉴스 5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철도 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찬성 73표, 반대 118표로 무효 32표로 부결됐습니다.

“세월호 승객 숨질 것 알면서 탈출”

세월호 선원에 대한 재판에서 3등 기관사가 "승객들을 그대로 두면 숨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탈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안전성 우려 영유아 감기약 처방·판매”

서울 시내 약국과 병원 7-80%에서 만 2살 미만 영유아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의 감기약을 처방하거나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미복귀자 직권면직 대집행 착수

교육부가 전교조 미복귀자 26명을 직권면직하기 위한 행정대집행에 착수했습니다. 교육부는 해당 시도 교육청에 징계위원회를 열도록 공문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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