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오후 6시면 책상 사라지는 사무실
입력 2014.09.23 (06:47)
수정 2014.09.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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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일명 '야근이 불가능한 사무실'이 화제입니다.
지난 2013년에 설계된 이 사무실은 네덜란드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 직원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강철 케이블과 연결된 업무용 책상!
오후 6시가 되면 케이블이 움직이며 컴퓨터, 각종 사무 집기들과 함께 모든 책상이 천장으로 올라갑니다.
물론, 아침 출근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책상이 다시 내려오는데요.
이 회사는 직원들이 퇴근 시간 이후, 사무실 공간을 맘껏 활용하고 효율적인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설계를 계획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3년에 설계된 이 사무실은 네덜란드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 직원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강철 케이블과 연결된 업무용 책상!
오후 6시가 되면 케이블이 움직이며 컴퓨터, 각종 사무 집기들과 함께 모든 책상이 천장으로 올라갑니다.
물론, 아침 출근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책상이 다시 내려오는데요.
이 회사는 직원들이 퇴근 시간 이후, 사무실 공간을 맘껏 활용하고 효율적인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설계를 계획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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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오후 6시면 책상 사라지는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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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3 06:48:04
- 수정2014-09-23 07:01:42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일명 '야근이 불가능한 사무실'이 화제입니다.
지난 2013년에 설계된 이 사무실은 네덜란드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 직원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강철 케이블과 연결된 업무용 책상!
오후 6시가 되면 케이블이 움직이며 컴퓨터, 각종 사무 집기들과 함께 모든 책상이 천장으로 올라갑니다.
물론, 아침 출근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책상이 다시 내려오는데요.
이 회사는 직원들이 퇴근 시간 이후, 사무실 공간을 맘껏 활용하고 효율적인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설계를 계획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3년에 설계된 이 사무실은 네덜란드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 직원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강철 케이블과 연결된 업무용 책상!
오후 6시가 되면 케이블이 움직이며 컴퓨터, 각종 사무 집기들과 함께 모든 책상이 천장으로 올라갑니다.
물론, 아침 출근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책상이 다시 내려오는데요.
이 회사는 직원들이 퇴근 시간 이후, 사무실 공간을 맘껏 활용하고 효율적인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설계를 계획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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