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귀여운 레서 판다 쌍둥이
입력 2014.09.23 (06:48)
수정 2014.09.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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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처럼 철썩 붙은 채 물고 엉키며 장난을 치느라 여념이 없는 두 아기 동물!
인형 같은 외모마저 서로 꼭 닮았습니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 링컨 어린이 동물원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지난 7월 초에 태어난 레서판다 쌍둥이를 첫 공개했는데요.
어미 혼자 연약한 두 새끼를 돌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동물원 사육사들이 어미를 도와 레서판다 쌍둥이를 이토록 건강하게 성장시켰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쌍둥이의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자마자, 특유의 귀여움과 장난기로 단번에 동물원 인기스타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인형 같은 외모마저 서로 꼭 닮았습니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 링컨 어린이 동물원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지난 7월 초에 태어난 레서판다 쌍둥이를 첫 공개했는데요.
어미 혼자 연약한 두 새끼를 돌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동물원 사육사들이 어미를 도와 레서판다 쌍둥이를 이토록 건강하게 성장시켰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쌍둥이의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자마자, 특유의 귀여움과 장난기로 단번에 동물원 인기스타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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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귀여운 레서 판다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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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3 06:48:04
- 수정2014-09-23 07:49:53

자석처럼 철썩 붙은 채 물고 엉키며 장난을 치느라 여념이 없는 두 아기 동물!
인형 같은 외모마저 서로 꼭 닮았습니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 링컨 어린이 동물원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지난 7월 초에 태어난 레서판다 쌍둥이를 첫 공개했는데요.
어미 혼자 연약한 두 새끼를 돌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동물원 사육사들이 어미를 도와 레서판다 쌍둥이를 이토록 건강하게 성장시켰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쌍둥이의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자마자, 특유의 귀여움과 장난기로 단번에 동물원 인기스타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인형 같은 외모마저 서로 꼭 닮았습니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 링컨 어린이 동물원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지난 7월 초에 태어난 레서판다 쌍둥이를 첫 공개했는데요.
어미 혼자 연약한 두 새끼를 돌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동물원 사육사들이 어미를 도와 레서판다 쌍둥이를 이토록 건강하게 성장시켰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쌍둥이의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자마자, 특유의 귀여움과 장난기로 단번에 동물원 인기스타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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