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유지태·김효진 부부, 누리꾼과 남수단에 학교 설립
입력 2014.09.23 (07:30)
수정 2014.09.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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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배우 유지태, 김효진 씨 부부와 누리꾼 4천여 명의 후원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초등학교가 세워졌다는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이번 학교 설립으로 학업을 포기했던 남수단 톤즈의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배우 김효진 씨는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싶다는 말에 학교 설립을 하게 됐고, 오랜 바람이 이루어져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편인 배우 유지태 씨도 뜻 깊은 일에 동참해준 4천여 명의 누리꾼들과 함께 만든 기적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유지태, 김효진 훈훈한 부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배우 유지태, 김효진 씨 부부와 누리꾼 4천여 명의 후원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초등학교가 세워졌다는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이번 학교 설립으로 학업을 포기했던 남수단 톤즈의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배우 김효진 씨는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싶다는 말에 학교 설립을 하게 됐고, 오랜 바람이 이루어져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편인 배우 유지태 씨도 뜻 깊은 일에 동참해준 4천여 명의 누리꾼들과 함께 만든 기적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유지태, 김효진 훈훈한 부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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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장] 유지태·김효진 부부, 누리꾼과 남수단에 학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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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9-23 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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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 김효진 씨 부부와 누리꾼 4천여 명의 후원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초등학교가 세워졌다는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이번 학교 설립으로 학업을 포기했던 남수단 톤즈의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배우 김효진 씨는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싶다는 말에 학교 설립을 하게 됐고, 오랜 바람이 이루어져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편인 배우 유지태 씨도 뜻 깊은 일에 동참해준 4천여 명의 누리꾼들과 함께 만든 기적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유지태, 김효진 훈훈한 부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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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 김효진 씨 부부와 누리꾼 4천여 명의 후원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초등학교가 세워졌다는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이번 학교 설립으로 학업을 포기했던 남수단 톤즈의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배우 김효진 씨는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싶다는 말에 학교 설립을 하게 됐고, 오랜 바람이 이루어져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편인 배우 유지태 씨도 뜻 깊은 일에 동참해준 4천여 명의 누리꾼들과 함께 만든 기적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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