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아이에게 똑똑하다는 칭찬하지 마세요”
입력 2014.09.23 (07:31)
수정 2014.09.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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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아이들에게 머리가 좋다는 말이 오히려 학습 능력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실험 결과, 지능에 대해 직접 언급하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한계선을 긋게 돼 학습에 방해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능과 능력은 타고난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노력에 달려있다는 점을 강조할 때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열심히 노력했구나 라는 칭찬 자주 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머리가 좋다는 말이 오히려 학습 능력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실험 결과, 지능에 대해 직접 언급하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한계선을 긋게 돼 학습에 방해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능과 능력은 타고난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노력에 달려있다는 점을 강조할 때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열심히 노력했구나 라는 칭찬 자주 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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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장] “아이에게 똑똑하다는 칭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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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3 07:36:11
- 수정2014-09-23 08:37:47

<리포트>
아이들에게 머리가 좋다는 말이 오히려 학습 능력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실험 결과, 지능에 대해 직접 언급하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한계선을 긋게 돼 학습에 방해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능과 능력은 타고난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노력에 달려있다는 점을 강조할 때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열심히 노력했구나 라는 칭찬 자주 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머리가 좋다는 말이 오히려 학습 능력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실험 결과, 지능에 대해 직접 언급하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한계선을 긋게 돼 학습에 방해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능과 능력은 타고난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노력에 달려있다는 점을 강조할 때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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