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보트없이 달리는 ‘전기 웨이크보드’
입력 2014.09.27 (06:52)
수정 2014.09.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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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 거대한 분수대에서 물살을 가르는 남자!
도시를 관통하는 광활한 운하에서도 스스로 움직이는 보드를 타고 물 위를 질주하는 이가 등장하는데요.
이 기발한 수상 스포츠 장비는 스웨덴의 한 기업가가 개발한 전기 웨이크보드 '라딘'입니다.
강도는 높고 무게는 가벼운 탄소 섬유 소재로 제작했고 리튬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시속 46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는데요.
모터보트나 제트스키의 도움 없이 원하는 어디든 웨이크보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직 시제품 단계지만, 훗날 완벽하게 상용화가 된다면 이렇게 물을 타고 출근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도시를 관통하는 광활한 운하에서도 스스로 움직이는 보드를 타고 물 위를 질주하는 이가 등장하는데요.
이 기발한 수상 스포츠 장비는 스웨덴의 한 기업가가 개발한 전기 웨이크보드 '라딘'입니다.
강도는 높고 무게는 가벼운 탄소 섬유 소재로 제작했고 리튬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시속 46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는데요.
모터보트나 제트스키의 도움 없이 원하는 어디든 웨이크보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직 시제품 단계지만, 훗날 완벽하게 상용화가 된다면 이렇게 물을 타고 출근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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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보트없이 달리는 ‘전기 웨이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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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7 06:55:02
- 수정2014-09-27 18:35:14
도심 한복판 거대한 분수대에서 물살을 가르는 남자!
도시를 관통하는 광활한 운하에서도 스스로 움직이는 보드를 타고 물 위를 질주하는 이가 등장하는데요.
이 기발한 수상 스포츠 장비는 스웨덴의 한 기업가가 개발한 전기 웨이크보드 '라딘'입니다.
강도는 높고 무게는 가벼운 탄소 섬유 소재로 제작했고 리튬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시속 46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는데요.
모터보트나 제트스키의 도움 없이 원하는 어디든 웨이크보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직 시제품 단계지만, 훗날 완벽하게 상용화가 된다면 이렇게 물을 타고 출근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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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발한 수상 스포츠 장비는 스웨덴의 한 기업가가 개발한 전기 웨이크보드 '라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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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보트나 제트스키의 도움 없이 원하는 어디든 웨이크보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직 시제품 단계지만, 훗날 완벽하게 상용화가 된다면 이렇게 물을 타고 출근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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