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미, 사드 무기체계 협의는 있었다” 외
입력 2014.10.12 (21:26)
수정 2014.10.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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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배치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어온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와 관련해 한미 간에 구체적인 '배치' 협의는 없었지만 '무기 체계' 자체에 대해선 협의를 한 적이 있다고 안호영 주미 대사가 밝혔습니다.
홍콩 시위 보름째…‘무력 진압’ 경고
홍콩에서 '행정장관 직선제'를 요구하는 도심 점거 시위가 보름째 이어지는 가운데 렁춘잉 현 행정장관은 "필요할 경우 최소한의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며 강제 진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무성, 내일 방중…시진핑 면담 추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중국 공산당 초청으로 내일부터 3박4일 동안 중국을 방문해 두 정당 간 '정책 대화'에 참석하는 한편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면담을 추진합니다.
“비정규직 대책, ‘고용 형태별’ 맞춤 수립”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서 용역이나 하도급 등 '고용 형태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숙인 명의로 ‘전세자금’ 수십억 사기 대출
노숙인들 명의로 허위 '전세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짜 서류를 만들어, '서민주택 전세자금' 75억 원을 사기 대출 받아온 일당 6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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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배치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어온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와 관련해 한미 간에 구체적인 '배치' 협의는 없었지만 '무기 체계' 자체에 대해선 협의를 한 적이 있다고 안호영 주미 대사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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