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이끈 거미손’ 인천 유현, 31R MVP

입력 2014.10.15 (21:54) 수정 2014.10.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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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인천의 골키퍼 유현이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잇단 선방으로 2대 1 승리를 이끈 인천의 골키퍼 유현을 MVP로 뽑았습니다.

이상화,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 수상

체육의 날을 맞아 시행된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경기상을 수상하는 등 체육발전 공로자들에 대한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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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이끈 거미손’ 인천 유현, 31R MVP
    • 입력 2014-10-15 21:55:29
    • 수정2014-10-15 22:46:57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인천의 골키퍼 유현이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잇단 선방으로 2대 1 승리를 이끈 인천의 골키퍼 유현을 MVP로 뽑았습니다.

이상화,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 수상

체육의 날을 맞아 시행된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경기상을 수상하는 등 체육발전 공로자들에 대한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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