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감, ‘판교 공연장 사고’ 긴급 현안보고

입력 2014.10.22 (01:00) 수정 2014.10.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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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판교 공연장 추락 사고와 관련해 긴급 현안 보고를 받습니다.

긴급 현안보고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 관계자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현안 보고를 통해, 사고 원인과 안전 관리 부실 문제 등을 따질 예정입니다.

또 미래창조과학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국감에서 수신료 인상과 주파수 할당 문제 등을 놓고 대책을 물을 예정입니다.

이밖에 환경노동위원회가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모두 6개 상임위에서 국감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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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0-22 01:00:34
    • 수정2014-10-22 15:15:55
    정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판교 공연장 추락 사고와 관련해 긴급 현안 보고를 받습니다.

긴급 현안보고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 관계자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현안 보고를 통해, 사고 원인과 안전 관리 부실 문제 등을 따질 예정입니다.

또 미래창조과학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국감에서 수신료 인상과 주파수 할당 문제 등을 놓고 대책을 물을 예정입니다.

이밖에 환경노동위원회가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모두 6개 상임위에서 국감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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