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바닷속에 설치한 60톤 조각품
입력 2014.10.22 (06:45)
수정 2014.10.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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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들을 단번에 압도하는 거대한 인간 조각상!
바다 속에서 웅크린 자세로 물 밖 세상을 궁금해 하는 듯 합니다.
오션 아틀라스란 이름의 이 수중 조각품은 바하마에서 활동하는 젊은 조각가가 만들었는데요.
높이 5미터, 무게는 60톤에 이르며 물속에 설치한 작품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각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각가는 1년 넘게 이 작품을 디자인했고, 바다 속에 설치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층으로 나누어 완성했는데요.
예술작품으로서만 아니라, 물고기와 산호초 등 바다 생물들이 정착할 수 있는인공 어초의 역할까지 하도록 제작했습니다.
바다 생태계도 생각해 만든 거대 조각상!
그래서인지 더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바다 속에서 웅크린 자세로 물 밖 세상을 궁금해 하는 듯 합니다.
오션 아틀라스란 이름의 이 수중 조각품은 바하마에서 활동하는 젊은 조각가가 만들었는데요.
높이 5미터, 무게는 60톤에 이르며 물속에 설치한 작품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각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각가는 1년 넘게 이 작품을 디자인했고, 바다 속에 설치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층으로 나누어 완성했는데요.
예술작품으로서만 아니라, 물고기와 산호초 등 바다 생물들이 정착할 수 있는인공 어초의 역할까지 하도록 제작했습니다.
바다 생태계도 생각해 만든 거대 조각상!
그래서인지 더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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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바닷속에 설치한 60톤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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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2 06:46:08
- 수정2014-10-22 07:28:15

잠수부들을 단번에 압도하는 거대한 인간 조각상!
바다 속에서 웅크린 자세로 물 밖 세상을 궁금해 하는 듯 합니다.
오션 아틀라스란 이름의 이 수중 조각품은 바하마에서 활동하는 젊은 조각가가 만들었는데요.
높이 5미터, 무게는 60톤에 이르며 물속에 설치한 작품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각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각가는 1년 넘게 이 작품을 디자인했고, 바다 속에 설치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층으로 나누어 완성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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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는 1년 넘게 이 작품을 디자인했고, 바다 속에 설치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층으로 나누어 완성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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