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운동할 때도 ‘안전’이 최우선

입력 2014.10.22 (06:47) 수정 2014.10.22 (07: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기구 벤치프레스에 누운 남자!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는 듯 웃옷까지 벗고 바벨을 들어 올리는데요.

기세등등했던 모습과는 달리 왠지 힘겨워 보이는 남자!

아니다 다를까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그만 바벨에 목이 눌리고 마는데요.

가까스로 몸을 움직여 간신히 바벨에서 몸을 빼냅니다.

정말 큰일 날 뻔했죠?

자신의 한계를 고려하지도 않고 무리하게 바벨 무게를 늘린 탓인데요.

운동을 할 때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드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운동할 때도 ‘안전’이 최우선
    • 입력 2014-10-22 06:47:43
    • 수정2014-10-22 07:28:16
    뉴스광장 1부
가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기구 벤치프레스에 누운 남자!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는 듯 웃옷까지 벗고 바벨을 들어 올리는데요.

기세등등했던 모습과는 달리 왠지 힘겨워 보이는 남자!

아니다 다를까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그만 바벨에 목이 눌리고 마는데요.

가까스로 몸을 움직여 간신히 바벨에서 몸을 빼냅니다.

정말 큰일 날 뻔했죠?

자신의 한계를 고려하지도 않고 무리하게 바벨 무게를 늘린 탓인데요.

운동을 할 때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드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