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8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서울과 강원도 용평 등에서 개막돼 사흘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경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와 해외교포 등 2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동계체전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 종목에 걸쳐 모두 198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경기도의 강미영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결에서 49초 98로 우승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경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와 해외교포 등 2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동계체전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 종목에 걸쳐 모두 198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경기도의 강미영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결에서 49초 98로 우승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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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3회 동계체전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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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2-26 17:00:00
⊙앵커: 제8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서울과 강원도 용평 등에서 개막돼 사흘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경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와 해외교포 등 2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동계체전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 종목에 걸쳐 모두 198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경기도의 강미영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결에서 49초 98로 우승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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