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16점’ 동부, KGC 꺾고 4연승 신바람

입력 2014.11.01 (21:34) 수정 2014.11.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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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신인 가드 허웅의 맹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

<리포트>

KCC 허재 감독의 아들인 허웅은 인삼공사전에서 프로 데뷔 후 최다인 16득점을 올리며 동부의 65대 5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K는 선두 오리온스를 79대 67로 물리쳤습니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3전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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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건강 위한 ‘양생체조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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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웅 16점’ 동부, KGC 꺾고 4연승 신바람
    • 입력 2014-11-01 21:29:44
    • 수정2014-11-01 21:39:33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신인 가드 허웅의 맹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

<리포트>

KCC 허재 감독의 아들인 허웅은 인삼공사전에서 프로 데뷔 후 최다인 16득점을 올리며 동부의 65대 5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K는 선두 오리온스를 79대 67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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