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꿈꾸는’ 우리은행, 개막 4연승 질주

입력 2014.11.14 (21:53) 수정 2014.11.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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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 프로농구에서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우리은행이 개막 이후 4연승을 달렸습니다.

<리포트>

우리은행은 하나외환과의 원정 경기에서 3점슛 여섯 개를 넣으며 18득점을 기록한 박언주의 활약으로 80대 46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남자프로농구에선 전자랜드가 KT를 꺾고 9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LPGA 최종전, 1R서 공동 선두만 5명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마지막 대회인 포스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보경과 변현민 등 5명이 4언더파로 공동선두로 나섰습니다.

스페인 크루스, 세계특별장사씨름 2연패

스페인 루차카나리아 챔피언인 크루스가 세계특별장사씨름대회 결승전에서 페레스를 2대 0으로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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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연패 꿈꾸는’ 우리은행, 개막 4연승 질주
    • 입력 2014-11-14 21:54:52
    • 수정2014-11-14 22:04:47
    뉴스 9
<앵커 멘트>

여자 프로농구에서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우리은행이 개막 이후 4연승을 달렸습니다.

<리포트>

우리은행은 하나외환과의 원정 경기에서 3점슛 여섯 개를 넣으며 18득점을 기록한 박언주의 활약으로 80대 46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남자프로농구에선 전자랜드가 KT를 꺾고 9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LPGA 최종전, 1R서 공동 선두만 5명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마지막 대회인 포스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보경과 변현민 등 5명이 4언더파로 공동선두로 나섰습니다.

스페인 크루스, 세계특별장사씨름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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