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삼성 어쩌나? 인삼공사에 져 6연패

입력 2014.11.19 (21:55) 수정 2014.11.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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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삼성이 인삼공사에 져 6연패에 빠졌습니다.

<리포트>

삼성은 인삼공사에 85대 74로 지며 6연패를 당해 4승 12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동부는 20점을 넣은 리차드슨의 활약으로 LG를 74대 67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 농구에선 삼성이 종료 3.9초를 남기고 터진 커리의 결승골로 하나외환에 56대 5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수영 안전 교육 한마당 축제’ 오산서 개최

국회 안전포럼과 교육부가 주최하는 '수영 안전 교육 한마당 축제'가 경기도 오산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물에 빠진 친구 안전하게 구하기 등 다양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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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위 삼성 어쩌나? 인삼공사에 져 6연패
    • 입력 2014-11-19 21:56:00
    • 수정2014-11-19 22:05:11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삼성이 인삼공사에 져 6연패에 빠졌습니다.

<리포트>

삼성은 인삼공사에 85대 74로 지며 6연패를 당해 4승 12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동부는 20점을 넣은 리차드슨의 활약으로 LG를 74대 67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 농구에선 삼성이 종료 3.9초를 남기고 터진 커리의 결승골로 하나외환에 56대 5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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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물에 빠진 친구 안전하게 구하기 등 다양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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