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최하위 우리카드 꺾고 4위 탈환

입력 2014.12.13 (21:33) 수정 2014.12.13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한국전력이 최하위 우리카드를 8연패에 빠뜨리며 4위로 올라섰습니다.

<리포트>

한국전력은 24점을 터트린 전광인의 활약으로 우리 카드를 3대 1로 제치고 3연승을 달리며 4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선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끝에 현대건설을 3대2로 이겼습니다.

김효주 7언더파 김지현과 공동선두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5 시즌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김지현과 공동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전인지와 김자영이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광주일고 야구 대제전 우승

광주일고가 이호준등의 활발한 타격을 앞세워 마산 용마고를 15대6으로 꺾고 야구대제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봅슬레이 원윤종 서영우 월드컵서 아시아 최초 8위

원윤종과 서영우로 구성된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대표팀이 월드컵 1차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 51초 87의 기록으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공동8위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전력, 최하위 우리카드 꺾고 4위 탈환
    • 입력 2014-12-13 21:38:13
    • 수정2014-12-13 21:58:55
    뉴스 9
<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한국전력이 최하위 우리카드를 8연패에 빠뜨리며 4위로 올라섰습니다.

<리포트>

한국전력은 24점을 터트린 전광인의 활약으로 우리 카드를 3대 1로 제치고 3연승을 달리며 4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선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끝에 현대건설을 3대2로 이겼습니다.

김효주 7언더파 김지현과 공동선두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5 시즌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김지현과 공동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전인지와 김자영이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광주일고 야구 대제전 우승

광주일고가 이호준등의 활발한 타격을 앞세워 마산 용마고를 15대6으로 꺾고 야구대제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봅슬레이 원윤종 서영우 월드컵서 아시아 최초 8위

원윤종과 서영우로 구성된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대표팀이 월드컵 1차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 51초 87의 기록으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공동8위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