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 의원, 서울시장 경선출마 포기

⊙앵커: 간추린 뉴스입니다.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이 이명박 전 의원의 불공정 경선 의혹을 제기하며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포기하기로 결심했다고 측근들이 전했습니다.
각종 부작용이 끊이지 않는 길거리 카드모집 행위에 대해서 금융감독원과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각종 부작용이 끊이지 않는 길거리 카드모집 행위의사 금융감독원과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교원인사 청탁 장학관 등에 대한 수뢰조사가 시작됐습니다.
9개 시도의 교육계 인사 담당관 등 장학관과 함께 2000여 만원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국무조정실 감찰 결과 드러났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금강산 관광 경비보조가 이달 말부터 이루어집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