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홍보위원, 인기 만점
입력 2002.03.09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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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동렬 위원은 이번 프로야구 해외전지훈련기간 동안 기술 전수를 요청하는 각 팀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선수 시절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선동렬 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은 요즘 가장 바쁜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보급 투수에게 한수 지도를 요청하는 구단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동렬 위원은 각 구단의 부탁에 따라 해외전지 훈련 특별지도에 나섰습니다.
불패 신화의 슈퍼스타 선동렬이지만 남을 가르치는 일이 훨씬 더 힘들다는 진지한 고백을 합니다.
⊙선동렬(KBO 홍보위원): 선수들을 관찰한 후에야 이 선수의 장점을 살려주면서 단점을 보완을 해 주려다 보니까 선수보다는 코치나 감독, 이쪽 코칭스태프가 얼마나 힘든지를 새삼 알겠습니다.
⊙기자: 가르침을 받는 선수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선동렬 위원의 등 번호를 물려받을 뻔 했던 대물신인 김진우.
그 나이 때 자신보다 더 뛰어난 것 같다는 칭찬을 마친 선동렬 위원은 몇 차례 투구를 지켜본 뒤 예리한 눈으로 김진우의 약점을 교정해 줍니다.
⊙선동렬: 힘으로만 갖고 던지려고 그러면 말 그대로 이런 현상이 자꾸 난다고.
그렇기 때문에...
⊙김진우(기아 투수): 짧은 한 마디지만 저한테는 큰 영향을 준 것 같고요.
그 말이 나한테 지금 제일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기자: 선동렬 위원의 순회지도는 지난달 초에 SK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한화, 기아, 현대순으로 진행됩니다.
늘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아는 사람.
선동렬이란 이름 석자가 더욱 빛이 나는 진정한 이유입니다.
하와이에서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보도에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선동렬 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은 요즘 가장 바쁜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보급 투수에게 한수 지도를 요청하는 구단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동렬 위원은 각 구단의 부탁에 따라 해외전지 훈련 특별지도에 나섰습니다.
불패 신화의 슈퍼스타 선동렬이지만 남을 가르치는 일이 훨씬 더 힘들다는 진지한 고백을 합니다.
⊙선동렬(KBO 홍보위원): 선수들을 관찰한 후에야 이 선수의 장점을 살려주면서 단점을 보완을 해 주려다 보니까 선수보다는 코치나 감독, 이쪽 코칭스태프가 얼마나 힘든지를 새삼 알겠습니다.
⊙기자: 가르침을 받는 선수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선동렬 위원의 등 번호를 물려받을 뻔 했던 대물신인 김진우.
그 나이 때 자신보다 더 뛰어난 것 같다는 칭찬을 마친 선동렬 위원은 몇 차례 투구를 지켜본 뒤 예리한 눈으로 김진우의 약점을 교정해 줍니다.
⊙선동렬: 힘으로만 갖고 던지려고 그러면 말 그대로 이런 현상이 자꾸 난다고.
그렇기 때문에...
⊙김진우(기아 투수): 짧은 한 마디지만 저한테는 큰 영향을 준 것 같고요.
그 말이 나한테 지금 제일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기자: 선동렬 위원의 순회지도는 지난달 초에 SK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한화, 기아, 현대순으로 진행됩니다.
늘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아는 사람.
선동렬이란 이름 석자가 더욱 빛이 나는 진정한 이유입니다.
하와이에서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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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동렬 위원은 이번 프로야구 해외전지훈련기간 동안 기술 전수를 요청하는 각 팀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선수 시절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선동렬 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은 요즘 가장 바쁜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보급 투수에게 한수 지도를 요청하는 구단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동렬 위원은 각 구단의 부탁에 따라 해외전지 훈련 특별지도에 나섰습니다.
불패 신화의 슈퍼스타 선동렬이지만 남을 가르치는 일이 훨씬 더 힘들다는 진지한 고백을 합니다.
⊙선동렬(KBO 홍보위원): 선수들을 관찰한 후에야 이 선수의 장점을 살려주면서 단점을 보완을 해 주려다 보니까 선수보다는 코치나 감독, 이쪽 코칭스태프가 얼마나 힘든지를 새삼 알겠습니다.
⊙기자: 가르침을 받는 선수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선동렬 위원의 등 번호를 물려받을 뻔 했던 대물신인 김진우.
그 나이 때 자신보다 더 뛰어난 것 같다는 칭찬을 마친 선동렬 위원은 몇 차례 투구를 지켜본 뒤 예리한 눈으로 김진우의 약점을 교정해 줍니다.
⊙선동렬: 힘으로만 갖고 던지려고 그러면 말 그대로 이런 현상이 자꾸 난다고.
그렇기 때문에...
⊙김진우(기아 투수): 짧은 한 마디지만 저한테는 큰 영향을 준 것 같고요.
그 말이 나한테 지금 제일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기자: 선동렬 위원의 순회지도는 지난달 초에 SK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한화, 기아, 현대순으로 진행됩니다.
늘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아는 사람.
선동렬이란 이름 석자가 더욱 빛이 나는 진정한 이유입니다.
하와이에서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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